환절기에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생을 낚는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여리디 여린(?) 젋은 청년입니다...
눈만 감으면...물속의 꼬기들이 아른 거려
하루하루를 버티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이번주에는 꼭 꼬기와 상봉을 하겠노라 굳게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즉...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포인트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아직 차가 없는터라 너무 먼 곳은 불가하고 가까운 부산/경남정도면
괜찮겠씁니다....오는 주말 가고 싶은데...도와주세요^^
저보다 어린조사가...ㅎㅎㅎㅎ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