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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3월 10일 11일 오전에 도다리 원투 낚시를 했습니다.
충무마리나 호텔 바로 뒤에서 바다로 12호 추에 지렁이 달아서 3-4시간씩 했는데
복어새끼 5마리, 노래미 20센티 1마리가 전부입니다.
한주간 수온이 많이 올라서 (5.6 --> 7.2도) 기대했지만 복어의 성화가 심했습니다.
다음주에도 도다리 원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척포쪽으로 목적지를 바꾸고 쏘세지원투를 시도해볼 계획을 세워봅니다.
해수온도가 ㅡ10도 이상은 올라가야 갖 낚시는 손맛좀 볼것 같네요 ㅡ음력으로 삼월 초순경 지나야 될듯 합니다 .
아직 영등철이라 수온이 많이 차가운가 보네요..
조만간 내만쪽에서 좋은 소식 들려오지않겟습니까?
기다려 보입시더~~
고생하셨습니다^^ 담번엔 마이잡으세요~~
꽃샘 추위가 물러가면 조금더 조은 조황이 있기를 바라면서
다음에는 대박 하세요.
이놈의 날씨는 언제쯤 풀릴까요...
주말만 되면 바람이 탱탱 불어서리
이번주 주말에 바람이 들 불면 저도 한번 떠나가 보고 싶네요...
물이 차가워 잡어낚시도 힘든 상황에
복어까지 방해를 하다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만되면 아흨~
담번엔 손맛 듬뿍 보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소식입니다.
날이 쪼메이더 풀리야 될꺼 같습니다.
아직 수온이........??
올라오는데는 조금싞올라오긴한데.??
좀만 더있으면..
가까운 방파제에서도 원투에 애들이 비치겠죠?
예전엔 부산위쪽으로도 많이 잡혔는데..
요즘은 어떨지~~??
해수온도가 ㅡ10도 이상은 올라가야 갖 낚시는 손맛좀 볼것 같네요 ㅡ음력으로 삼월 초순경 지나야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