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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3시배로 통영 항 출발 바다도 잠잠한편 이고 ㅡ새삼동낚인의 자랑스런 맘으로 활인혜택받아서 ㅎ 욕지도착ㅡ하자말자 해물 짬뽕 한그릇 후다닥ㅡ민박정하고 주변현지인들 말씀 왈 어제 80 수정도 호렉 손맛보셨다고 자랑삼아 말씀 하시는거엿듣고ㅡ기분상승 ㅎㅎ 18 시 부터 익일 01 시 까지 호렉 54 수ㅡ추버서 철수바로취침 16(목) 09 기상하여순두부찌게한그릇 후다닥 정 보에의하면청사에 형광등 크기의 학꽁치올라온다길레고개넘어고고싱 2분이서벌써30여수ㅡ헐 2지뚜께는됨 15 시까지학꽁치 27 마리 ᆞ 18 시 바람 탱 탱ㅡ낚시포기 ㅡ해ㅡ품달시청후 취침 ㅎ ㅎ 잼 없는조황기 였음다 * 전북서 혼자 낚시오신 분께 동낚인자랑 ㅎ ㅎ 전북분 한분 대어낚음 ㅎ ㅎ ㅎ
동낚의 최첨단 정보통신원 고시레님!
욕지 해물짬뽕 먹어 본지도 벌써 한해를 넘겼네요. 음~ㅉㅉ!
올 여름엔 먹어 볼수 있을려나?
욕지 조황 잘 보았고
너무 수고가 많으셨고
다음 조황도 기대 됩니다.
홧~~~팅!!!
ㅎㅎ 그럼 수정 하겠습니다.
최첨단이 아니라 最光速 통신원님으로요. ^.^
고시레님 올리신 글을 보면서 늘 배울 것이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수 배우고자 감히 청하옵니다. ^.^
이 시기에 호래기 .... 대박....
그리고 형광등학꽁치도 대박...ㅎㅎㅎ
추카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발 빠르고 따끈한 소식.....
복 많이 받으세요......
고시레님 반갑습니다~~
객선에서 인사했던 전북에 살고있는 묵향입니더~~
저는 공동묘지 포인트 들어가서 감시한마리 잡아볼라고 밤샘했는디
욕지본섬은 감시가 벌써 이동했더군요~~
고시레님 추천으로 요기카페 가입했습니다~~
이번주는 도다리 잡으로 갈랍니다~
그래도 욕지에는 호래기가 아직 남아 있군요.
재미있게 잘 쉬다 오셨군여.
근데 학꽁치 통영에는 좀 나오는곳 없을까요???
그리고 통영 호래기는 영 끝났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