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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역만도로 뽈을 만나러 가봅니다.
시즌이 거의 끝나는 시점인지라 마릿수나 씨알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낮에 심심풀이로 시간을 떼워준 녀석들 입니다.
통영권보다는 아직 씨알이 크지가 않다는 현지 선장의 말입니다.
30~50센티가 주종인데 바늘털이는 통영놈들 보다 훨 잘 하더군요. 잡은놈보다 털린놈이 10수 이상이었습니다.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이것으로 이번시즌 "뽈뽈거기고 댕기기"를 마감할까 합니다..
멋지네요...ㅎㅎ
농어 손맛도 좋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이번주에 한번 농어 루어에 도전을 하로
갈려고 생각 중입니다.
볼락이 신발짝만한네요~ ㅎㅎ
손맛 축하~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찐한 손맛 보셨겠네요 ^^
볼락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 ㅎㅎㅎ
ㅎ~신발짝 볼락이..
넘~부러워요..
예전엔 냉동실에 볼락구이 할꺼 쪼메씩 있었는데..
떨어진지..2년째..그림보니..쩝^^
일명 신발짝 볼락이군요....농어도 보기좋읍니다
그동네 시즌이 벌써 끝나가는 건가요?
좋은 씨알의 볼락과 농어 잘 보았습니다.
우와~ 뽈락 ....크다....
축하합니다...^^
씨알 쥑이네요~~~~
ㅋㅋㅋ 정말 맛난 녀석들 입니다
거기다 까지메기까지...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추카 드립니다
멋지네요...ㅎㅎ
농어 손맛도 좋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