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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한통을 구입을 해서 노래미나 한번 잡아 볼까 싶어서
집에서 정확하게 1시간 거리인 통영에 있는 한 방파제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곳이 오늘 제가 노래미 사냥을 했는 방파제 입니다.
한두시간 정도 사냥을 해보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볼락 루어대에 3g지그헤드 목줄은 1.2호에 청룡달고 바닥증에서 조금 띄워서 노래미를 꼬셔봅니다.
역시 이쪽 방파제에 있는 노래미 사이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뽈락루어대가 뿔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손맛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대충 묵을 만치만 잡아서 집으로 철수 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한접시 준비를 해서 아는 지인 하고 한잔 곁들어 봅니다.
부처님오신날 많은 죄를 짓고 있는 갑습니다.
노래미의 명복을 빌면서....
동낚인 선배님들 언제나 즐낚하세요...
노래미 사이즈가 참 좋네요
볼루대로 그정도 사이즈면,,, 대단한 손맛이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