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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방우 훈련을 마치고~~쉴려고 했는데 일땜시 회사에서 전화가와서
들어 오라고 하네요~~~댄장!~댄장!~~~
호랙얼굴이나 볼까~한 생각은 물거품이 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끝나~~물국수에게 전화를하니
늦게 까지 일이 있다고 보리는 회식 이라카고~~
그렇담 어쩔수 없이 나홀로 고고씽`~~~
도착을 하니 한분이 낚수를 하고 계시던군요~~""음~~조용하군~""
따문따문 올라오기 시작하던데.......
그렇게 한시간뒤 수대의 차를이 주차를하고~~전자캐미가 물위에 열~~댓개가 보이기 시작하니
입질이 뚝~! 끈어지더군요~~~
하다하다 때마침 전화온 마눌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힘입어 철수를 하였습니다.
집에와서 바구니에 담으니 ~~30여수...맛나게 썰어 먹고 잤습니다.~~
씨알이 생각보단 많이 작네요~~밤엔 아직도 많이 춥더군요~~감기 조심 합시다.~
""이상 찜빠 킬러 였습니다""
감생이 모친님
그분 누군지 알리지 말라고 카던데요 ...
눈덩이처럼 사건이 커져 버렸네요
에험~~ 난 모릅니다 이제 전세계가 다 알아버렸네요 헐~ @,@~~~~
(제가 추프로님이라고 언급 안했습니다 원망은 감생이 모친님에게 하십시오 ....)
그분은 자존심?에 깊은 내상를 입어서 호래기모드 주화입마하여 내공수련및 원기회복하며 .....기타등등으로
운기조식 하여 조만간 복수혈전 하려고 오매불망 , 전전반측 하고 계실겁니다 ^^ㅋㅋㅋ
달이 너무 밝아서 안되는걸 무슨 수로 하실런지 지는 잘모르겠습니다 ^^
ㅎ~다녀오셨군요~~
간만에 호렉..
회로 먹으니 쫀득쫀득..물회국수 맹글어 먹으니..시~원얼큰..
ㅎㅎ~저번에..보리님..국수님..실실 정리하라 했더만..
잘~하셨습니다^^ㅎㅎ
찜빠님, 잘 지내시지요.. 호랙 다녀오셨군요. 머 먹을만치만 잡으면 되는거 아입니꺼. ㅎㅎ
요즘 한국엔 호랙이 또 잘나오는거 같네요. 또 몇사람 잡겠는데요.
전 오늘 첨으로 문희양이 좀 나온다해서 죽을 고생 좀 하고 입맛 만 좀 보고 왔네요.
좀 있다가 사진하고 좀 올려 볼께요.
도달 번개 전까진 들 가야 되는데 우째 될런지... .
조황 또 올려 주시길... .
신혼 자알 지내시구요. ㅎㅎ
시드니 에서 베드로가 ... . 올 만에 인터넷이 좀 되네요. ㅎㅎ
살다가 일바하네 수고하셨구요 호래기는아무나하나 ㅋㅋㅋ 동낚 횐님 어제 저한테 무척 전화오더군요 많이 오셨을겁니다 나는피곤에 지쳐 가지 못했는데 간다고 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