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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진해 삼포에 배타구 갯바위 갔다가 잡아왔어요^^헌데 한마리 밖에 못잡아왔어요~ㅜㅜ
5시쯤인가?6시쯤되니까 갑자기 전갱이가 잡히는거에요ㅡ그때가 밥 시간인가요??ㅎㅎ
크지는 안았지만 잠깐 잡아서 6마리정도 잡구 집에와서 돔은 바로 회로먹구
전갱이는 저녁 상위에 맛있게 굽혀서 올라왔답니다^^쫄깃~쫄깃~~맛있었어요^^ㅎ
올~~~~~~~~~~~~~~~~~~여조사님 손맛 보신 거 추카추카^^
제법 커 보이는 데요~~~~~
담엔 저도 우찌 쫌 낑기가 가면 안 될깝쇼?? ㅋㅋㅋ
안낚 즐낚 하소서~~~~^^
이노무 폰으로 댓글쓸라하니 머시이리 어려운지 감선생 만나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대물손맛도 한번 보세요 죽여줍니다 ㅎㅎ 한 두어달만잇으면 감생이 손맛징하게볼수잇습니다 그나저나 샤방님이랑 추적녀중에 누가 옥성 최측근인지 헷갈리네요
조금 있음 빅사이즈에 전갱이들이 우걸거릴 시간이 다가
오는군요 그래두 가셔서 손맛 보고 오신거 추카 드립니다
전맨날 꽝인데.....ㅎㅎㅎ 수고 마니 하셧습니다
흠..감시네욤..
2주전에 삼포에서 조금 발품팔아서 손맛좀보고..
지난주..감시찾으러쑤시고댕길랫는데..장마떄문에..못가서
근질근질한데.. 이번주에 함 쑤시러다녀야겟네요
부럽내요.
며칠전 가서 입질 한번 못받고 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