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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세마리 누워있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어제 거제 동부권으로 벵에돔 낚으러 갔었는데
적조가 심하더군요
여덟수했는데 일곱수가 방생급...겨우 한마리30급
적조띠가 들어오고부턴 잡어도 한마리 보이지 않더군요
적조때문에 당분간 쉬든지 아니면 원도권으로...
무늬손맛 축하드립니다~!~~
어제 통영으로 무늬 고 고 정말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잡아서 좋고 바다만보아서도 좋아습니다, 얇은 입질에 다시금 실력부족를 느꼈습니다....시간되시면 선후배님들의 실력를 배우고 싶네요 조형글 잘보고 갑니다..
오~~감생이모친님~~드디어 무늬 오징어 쟝르에 진출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잡은 거 자세히 보시면 오징어가 아니라 해파리입니다~
그냥 무늬만 오징어 입니다~ㅎ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냄니다........
그나저나 제가 데이또 신청을 해도 무늬양은 바쁘다는 핑계만대고.....ㅠ..
저를 멀리 하네요........우찌해야 문양의 맘을 돌리 수 있을찌.........
김중배의 6케럿 짜리 다이반지에 맘을 홀랑 해버린 심순애나............... 문양이나.............
민지 박스쭈러 갑니다 문양 다이아 반지 살라꼬에 =3=3 혹시 먹다 남은 문양 냉장고에 없지예....ㅎㅎ
인낚에도 조행기를 올렸더군요~~!!! ^^*
루어에는 전혀 문외한이라... 할줄도 모르는 허접한 볼루도 2년넘게 구석에서....
더 나이 먹기전에 곁눈질로 배워야 할텐데... 막상 나가면 손에 익은 흘림이나
민장대에 손이 먼저 가버리니... ㅠㅠㅠ 좋은 그림만 보고 갑니다. ^^
그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엄청나게 증가하는 자원과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향후 낚시의 장르는 에깅으로 바뀔것이다."라고....
맛도 좋겠죠??? (-_- ;;)
아이고 바람마니 불든데 혼자 다녀 와셧군요 지송합니다
야간 근무라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햇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두 멀리 가셔서 손맛 보시고 오셨네요 추카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혼자 고생 하시고 손맛 보셨네요
그날 부도 놓은 사람들은 담에라도 끼워 줍시다
나도 열(?)나게 준비를 해 놓았더니만 그만 . . . . . . .
축하 드리고 담에 함 동출 하입시더 . . . . . . . .^^
혼자 가셨습니다 ~~~ 감생이모친님 ^^ ㅎㅎㅎ
이쁜 무늬양들 잡으셨네요 ,,,
혼자 낚시가는건 어떤 재미일까요?
저는 한번도 혼자 낚시를 가본적이 없어서 ㅡㅡ;;;
모친님 홀로 쓸쓸히 무늬 사냥을 하셨네요...
우선 무늬 체포를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단장한 동낚 참으로 보기 좋지요?
항상 좋은 글과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