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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29일) 빠쁜회사일도 어느정도 정리후 간만의 휴무~~~ 밀양에사는
친한형님과 도산면 방파제에 다녀왔습니다... (pm21:00~am03:30) 조과는 감시34한마리 두지반 갈치3수 쭈꾸미1,낚지1 이두마리는
뜰채로 건졌네요^^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고생좀 했습니다.ㅎㅎㅎ 바람만 잠잠했으면 조과가 좀 났지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좋은정보 제공해주신 고생보따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하필이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갔었군요. ^^
바람이 적은 날은 손맛을 보는 자리들이 제법 있지요.
그날 저녁에는 바람이 엄청나게~~~ (거의 주의보 수준)
그날 밤도 일행과 같이 그 주위의 방파제에서 밤을 새웠네요.
혹시 밤 12시경에 서촌쪽에??? 흘림하던... 우리 일행도 5~6마리로 ...
볼락 3마리... 붕장어까지 ㅎㅎㅎ 좋은 날 가서 손맛~~!!! ^^
낚시할때 바람은 ,,, 최대의 적인것 같습니다 ^^
사진이 안나오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