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나은 씨알을 찾아서 통영시 도산면 일대를 두루 돌아 보았네요.
채비는 4.5m,5.4m 민장대를 가지고서... 미끼는 도랑새우(가이비), 사백어(병아리)
1차 마상촌 방파제 => 생명체가 없는듯... 입질 전무.
2차 유촌 방파제 => 젓볼락 개체수 무지많음.
3차 하양지 방파제 => 겨우 젓볼락은 면한씨알. 마리수는 10여마리...
4차 송계 방파제 => 씨알은 좋으나 (15cm 전후) 마리수는 6마리.
도산면에서 원문쪽으로 갈수록 씨알은 조금 나은듯 합니다.
다음에는 광도면쪽을 더듬어 보는게 나을것 같군요. ^^
볼락과 감성돔 종류를 주 대상으로 밤낚시를 주로합니다. ^^*
특히 무박 2일낚시를 즐겨 합니다... 쭈~~~~~~~욱~~~~ 체력이 닿는 그날까지...
다음에는 손맛 입맛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