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10시쯤에 뽈 얼굴이나 볼까하여 구산면 다녀
왔습니다..
처음 저의 냉장고에서 걍~ 참패하고(눈만 붙은 사이즈 1마리)
어디를 갈까 고민중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원전 큰 방파제
한번 들려보니 초입에 테트라 있는 곳엔 있을 듯 하여
당가보니 몇마리나마 얼굴은 보여 주네요..중뽈과 젓뽈락이
섞혀 올라 오네요...초저녁에 시작하면 조금 나을 듯.....
이젠 뽈위주로 시간날때마다 함 다녀 볼려구여...
밤엔 너무 추워요...모두들 건강조심.....^^
다음에는 조금 일찍 시작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