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읍니다...동낚선후배님들...
어제 가게 파하고 나홀로 호렉 ..잠시 밤마실 댕겨 왔읍니다..
조황을 자중하라는 주위의 권고.???잠시동안 안올리다...
현장에서 뵙는 여럿님들이 """요즘은 도통 조황소식이 안보입미더..자주봤으면 하는데.""
하시길래..음 허접이라도 올리야겟다 쉽어..허접조황이라도 이해해 주시길..^^..

어제 11시..동해면 모 방파제..들물에 맟춰..근데..엥..
먼저 오신 독고**님..마리수 조황하고 계시고(씨알잠)..여페 조사닌들..마리수 조황..
초저녁에 폭발적으로 올라왔다고 하시내요..ㅎㅎ..
7바리..아기 호렉양들..한줄.두줄로 서신 조사님들..호렉양따라..우루룩..우루룩..ㅋㅋ..
번잡함이 싫어..나만에 포인트로 이동...작년 이맘때 쏠쏠히 빼먹던곳..

1시..가로등만 졸고 있는 그곳...님들도 없고...편안한 안방 마냥..집어등피우고..
옆쪽 가로등..투척..어~~간만에 보는 캐미 춤사위...이쪽..저쪽...ㅎㅎㅎ..
역시나..몸집좋은 두마리..또 두마리..또.....
집어등앞...한마리..두마리...
나홀로 상하.또 호렉 오르가즘..숨가쁘게..장대는 고무줄 마냥 ..축,,축 ..늘어지고..
희미..바닥권..상층..중층..가릴것없이..그곳만 던지면..ㅎㅎ..아시죠...
마냥 호렉에게 폭격 당하고있는 상하에게..비보가 옵미다..마눌!!!!

두시간여 상하는 간만에..호렉 장대춤을 둥실,,둥실..즐기고..
짧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집으로~~~

역시나..그곳(아실분은 다아실테고)..오늘도 소중히 빼묵을랍미더..
동해도 호렉 소대 입성..즐낚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