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정보를 주신 개굴아빠님 감사합니다...
출발은 새벽3시30분...기대와 설램으로 창원을 출발,,
다들 아시죠,,,나중에 빵 칠때 치더라도 부푼 가슴 달래가며
마주 보는 서로의 눈빛조차 흐믓한 새벽의 전사들,,,,,,,,,,,,,,,,,,,ㅋㅋ
도착하니 여기도 포인터 저기도 포인터,,,
첫 케스팅...바로 빤다고 해야 되는지 암튼 가지고 가네요,,,
먼저 꼬리없는 황소님,,,조용한 미소속에 올라오는 무늬오징어,,
시간은 6:30분시쯤 마침 물 돌이 시간인지라 퍼올린다는 야그가
맞는 표현 같습니다 3명출조해서 조과는 40여수 했습니다,,,
사진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
조황사진이 없어서 올리기가 좀 그래서 글쓰기 란을 몇 번이나 들락 거리다
좋은 정보는 서로가 나눠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몇 자 올립니다,,,,,
모처럼 에기랑 놀다가 왔습니다,,,
2차 출조는 야유회겸 27일 1박 할 예정입니다,,,
그 땐 꼭!!!!!
조행사진 올릴께요,,
쓰레기 없는 좋ㅇ은곳에서 대박 조황에......
감칠맛 나는 그맛을 보고 잡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