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요...?
100수인지 어떻게 압니까...
제가 함 확인해보게 냉장고에 보관해 두이소...
올 갈께요...^^
2008.02.05 09:11:06
뽈다잡아
간밤에 진짜 추웠을낀데...
추위와 싸우신다꼬 수고 하셨습니다...
2008.02.05 09:33:21
369
그래도 이장님은 고수 이시네 3자리수 조황
추운날 고생 하셨읍니다
배비가 아까울텐데 오늘 저녁에도 손맛보고 오시지 ㅋㅋ
2008.02.05 09:55:48
way
김양 갸 한테 신신 당부를 했건만
그래도 퇴근을 않고
입춘을 몸에 업고 튀어 나온걸 그리 무참히 식히더란 말이죠 ? ? ? ?
그래도 추분데 고생 많았습니다
2008.02.05 10:04:22
뽈찾사
추븐데 수고 마너셨네요
호랙 세자리면 충분히 배아픈(?) 조황입니다 ^^
아고메 ~ 배야
2008.02.05 10:26:44
나홀로상하
추운날씨.바람,안바도 그곳에 선 느낌이네요...수고 하셨네요.^^..
그래도 그정도 (?)..대단한 조황 아닌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2008.02.05 10:43:11
개굴아빠
방금 집에 와서 헤아려보니 도중에 오다가 길에 흘린 거(?) 마흔 다섯 마리 포함해서 딱 101마리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통상적으로 배내려서 다리 가기 전 방향에서는 안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혹시나 싶어 더듬어 보니 그건 아닙디다.
단, 마릿수는 장담 못합니다.
2008.02.05 11:09:29
지리산비
그 말씀은 어디든 나온다는 야기네요..
2008.02.05 11:11:39
석금
시간없는관계로 패쓰~~~~ㅋㅋㅎㅎ.
추븐날 고생 하셨네요 ^^
2008.02.05 11:21:16
규승이아빠
ㅋㅋ 호랙도 언자 끝물인가요...
이장님..혹쉬..다리 가기전에 활쏘는곳에서도..호랙이 나오던 가요???
궁금..???
2008.02.05 11:28:13
개굴아빠
안 갤마 주.
왜냐믄...... 인자 호랙 라멩 묵고 잘끼라서리...... ㅋ
빙고.
2008.02.05 11:41:32
경이사랑
역쉬 고수다운 실력^^
활 쏘는곳이라 그곳도 한번 도전해 보아야~~
추운날씨 조황 올리느라 고생 하셨네요^^*
2008.02.05 11:42:02
전갈자리™
ㅎㅎㅎ
결국은 이장님 자랑이넹....ㅠㅠ
""루어 고수이신 듯한 분과 저를 제외하고는 한산도 전체가 몰황인 것 같았습니다.""
ㅠㅠ
우야튼 둥 욕봤슴돠....
행님...
울 집사람 호래기 엄청 좋아하는 거 알지예...?
2008.02.05 11:44:25
규승이아빠
나온다 말입니꺼..안나온단 말입니꺼??
필리핀에 찬나파행님한테 ..일러 줘야겠다..놀린다고..ㅋㅋ
2008.02.05 11:46:08
개굴아빠
문딩아.
전에 옴시로 전화를 멫번이나 했는고 아나?
전화 몬 받으믄 내가 아무리 차떼기로 잡아 보이 물알로 가는기라.
ㅇㄹ이도 오늘 물알로 가삐맀다. ^^
내는 떵바람 불지 말라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술 묵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