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또 ..가족과함께 호레기잡으러 갔다왔습니더...

울집 가족이랑 빌라에사시는 형님네하고 미개척지를향해 떠나보았습니다....가는날이장날이더군요..

사리물때에 달또한 밝은달이고..또한 간조라서    전혀......망상어만 보이고....

오늘이 아닌듯하였습니다...

형님은 밤12시가되시니 걍포기하시고 텐트에 가시어서 주무시고 저는 새벽2시반까지 해보았지만 그리 좋은 결과가 없습니다... 먼저 잡은걸로 회뜨고 소주두명 나누어마시고..또 저는 낚시를 시작혔습니다...

마눌님과 새벽 2시반까지 한조과가...60수정도하고 저희또한 ....쿨....

집으로 돌아아서리...빌라분들과 나누어먹기위해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맛나게먹기위해 호레기 순대, 다리가 남는듯하여 호레기 무침을 해서  빌라분들과 호레기 만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조과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낚시도 가족과 함께하는낚시를 추구하는 찌둥이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