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날도 좋코 물때도 괜찬코 해서 사촌과함께 원전으로 낚시 고고했네요.

채비 퐁당하니 7시 만조가 9시 40분이라 좀 일찍 나섯네요.

포인트 한번도 옮기지않고 도다리 23 노래미 3했네요.

첫도다리 출조에 이만한 조황은 없었는데 괜찬네요 올 봄 도다리 조황이 살아나갈 기대해봅니다.

어시장가서 친구네 횟집가서 썰어달라하고 멍게 1만원어치 사서 삼실에 친구 2명 초대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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