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호래기 폐인만들고 싶은사람이 있어 통영갈려다
시간도 늦고 아침에 온비로 수온도 낮을것 같아 그곳부터
오른쪽으로 속천까지 해봤는데 황치고 들물 기다리며
횟집에서 홀짝거리다 반술오른 상태라 얘기도 제대로 못 나눠
미안 합니다.
진해쪽 가을 호래기는 아무래도 명동,삼포쪽이 나은것 같네요.
근간에 근처에서 또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해군님도요. ^^*
헉!!! 또 호림지존 "아무" 장문인님께서?????
삼각대 조법 무단도용한것 들킬라...=3=3=3=3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슬슬 호래기 폐인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