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황을 올림니다  
어제 12일 아버님께서 혼자잡으신 도다리와 노래미입니다
아버님 덕에 온식구들이 모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다리도 씨알이 상당 수준이던데요
간단하게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