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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제 호렉이는 원투낚시에 푹 빠져있습니다.
많이 잡히든 적게잡히든 상관 안하고 여유있게 즐기고 있는데 간혹 대물이 출현해서 즐거움을 더하고 있죠..
25호~30호 친환경 쇠추를 시원하게 던지다 보면 일주일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 보냅니다..
아래 사진은 이앞 일요일 이모저모 입니다..
오전에는 보슬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비가그치고 할만 했습니다..
청개비..글고 주위에서 캐온 혼무시와 쏙으로 대물을 노렸는데
쏙을 사용할시 걸려들었다 하면 왕씨알이 올라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토요일 좋은 날씨속에 혼무시 한통 사들고 아침 일찍일찍 나섰고
오후 2시까지 다양한 씨알로 7마리 잡고 철수하였죠..
뒷 마무리는 쫄깃들컨달달한 회와 시원한 노래미 미역국으로 하였읍니다...
회원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여유있게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이네요
요즘 도다리는 힘이드네요 마리수도 없구
원전은 아직 안가봐서 모루겠구요
부산쪽은 마리수 조황입니다
이젠 언제나뵙지요 ㅠㅠ
호래기철 되어야 뵙겠지요
허 어쩜 내 하고 같을까
요즘 댓마 타나 가에서 처박기 하나
조과 차이 없네요
25-450 원투 전용대에 합사150미터
감고 마음껏 휘두르니 속이 시원 합니다
밑줄 한20미터 남고 다풀리네‥
멀리라 밑걸림은 없는데 조업하는
배들이 원줄을 가로 질러 비싼 합사줄을
뭉텅뭉텅 잘라 묵네요
어제 일요일 땐마로 뜬 방파제 물골자리에 도다리낚시 오전에 15수 정도하고 난후 ...
점심먹고 시작할려하니 하늘에서 먹구름과 강한바람으로 도저히 배를고정 시킬수없어 철수하였습니다...
원전에는 이제 도다리가 없는지 고기잡이가 갈수록 숫자가 줄어더네요 ...
이제 그냥 방파제 원투낚시로 방향을 돌려야겠습니다 .... ^^*
즐거운 낚시 하셨네요.
조항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