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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해면 어느 조그만한 방파제..
여기는 갈 때 마다 사람들이 좀 있어욤....
처박기 두대 던져 놓고 ..
고추찌 달아 메가리나 잡을냥으로 던져 놓고...
세월아~ 내월아~~ 하고 기다립니다..
가끔씩 오는 입질로 재미는 있습니다.^^
씨알은 작아도 집히니 심심치 않게 잡히니 심심치는 않아요 ㅎㅎ;;
방파제에 새우들이 엄청 많던데 와..저걸 잡아서 미끼로 쓰면...좋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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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채라도 차에 싫고 다녀야 하는건지.ㅎㅎ;;
혼자 마실 나가듯 다녀오는 것두 잼납니다.
마실 잘 다녀 오셨네예,
조과물도 풍성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