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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시간나면 가는 동네낚시터 원전 그중에서도 언제나 먹거리를 챙겨주는 실리도방파제를 갔습니다.
돌게 한마리가 방파제 석축 밑에서 얼쩡거리더군요 뜰채를 가져왔으면 뜨면 금방인데 없으니 채비로 휘감아 잡는다고 10분정도 실갱이 벌렸습니다.조과는 30수 좀 안되는게 잡은듯 싶은데 7월말 2번 출조할떄 보다 씨알도 마릿수도 못하네요.
그래도 이 시기에 이만큼 나오는곳은 구산면에선 흔하진 않은듯 싶습니다.
이 계절에 많은 볼락을 잡다니 축하드립니다.
나는 아직 실리도 방파제에는 가본 적이 없네요.
가을이 되면 가볼 여유가 있을지 ~~~
추카 드립니다 날더운데 고생마니 하셨네요
돌게는 된장찌게 볼락은 구이로.......맛나것습니다^^
흘림?
짱대바리?
루어?
어떤 장르로 하셨나요?
더운데 고생 많았읍니다
가까운 곳에서 더위도 식히고
잔잔한 손맛도 보시고 좋습니다.^^
가차븐데서 많이 잡어셨네요 ...
볼락 제일 좋아라 하는 고기이군요...
요즈음 못잡아 보고 있군요.
볼락은 언제 봐도 귀여운 녀석이네요^^
집게발 옆에 볼락이 집게보고 쇼크 먹은것 같습니다 ㅎㅎ
이 계절에 많은 볼락을 잡다니 축하드립니다.
나는 아직 실리도 방파제에는 가본 적이 없네요.
가을이 되면 가볼 여유가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