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추억의 군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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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추억의 군용품

안조사

http://dongnak.kr/zbxe/humor/268263

2007.09.12 16:02:20 (*.249.150.91)

817

2 / 0

헉~~군대 많이 좋아 졌죠^^!!

이 게시물을

2007.09.13 19:48:28

안조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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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군용품 1		안조사	817	2	2007-09-12
	헉~~군대 많이 좋아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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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할배 밧대리 사왔나??? 5		젠틀	873		2007-09-08
1952	일곱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아버지가 장에 가는 날 할머니가 건전지를 사오라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빠떼리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좀만한 거요" (조그만한 거~!!) 근데 이거 잘못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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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특이한 이름... 4		젠틀	4642		2007-09-04
1949	아들 셋을 낳은 한 엄마는 영화 '늑대와 춤을'의 영화처럼 아이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가족들의 저녁식사 준비로 바쁜 엄마에게 어느날 막둥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엄마는 귀찮다는 듯이 대답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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