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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도져 월요일부터 금요일 5연짱 댕겨왔습니다...
집에서 따악 15분 거리라...
너무 자주 올려 식상할것 같아... 간단히...
금요일 초저녁부터 밤 11시까지 따악 80마리 잡고 왔습니다...
내는 도저히 3자리는 안되네요.. 밤을 꼴딱 새기 전에는..
그래도 가까운 동네에서 이정도 조황이면 왔따 이지요...
인자 주말은 좀 쉬고.. 담주를 위해 재 충전 ??
병이 도져 월요일부터 금요일 5연짱 ~~~
병이 도진게 아니고 지금 깊은 병환중인것 같습니다. ㅎ
그래도 사진 보니까 나도 맘이 땡기는데요.
80마리 나도 잡아보고 싶어요
밤샘이해도 30마리 ㅠ.ㅠ
어찌해야 11시까지해도 80마리 잡을수 있는지 좀 가르쳐주이소~~~~~~~~~~~~~~``
진해권이 집에서 10분이면
구지 구산면이나 통영권은 12월 말까지
미뤄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데 살고 계시네요... 부러울 따름 입니다.
남해는 사람들이 많이들 오셔서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
가까운데 두고도 멀리가야 할 형편입니다.
그렇다고 산을 타고 직벽에서 하기도 그렇네요^^*
조용히 포인트를 개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부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