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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출발 저녁 7시30분 통영 도착 해서 낚시시작 저하고 부산에서 오신 분 한분이랑 낚시 투척과동시 가져갑니다 계속입니다. 미친듯이가져 갑니다 이게 왠떡 두사람이서 아무 말없이 서로 배려 해가며 낚시 합니다 한 한시간 계속 물어 줍니다 ,담배 한대 필 여유를 안만 들 어 줍니다 .한 한시간 후 두분이 오셔서 우리 옆으로 집어등을 켜낚시합니다.이게왠걸 던지면 상층에서 물고 늘어지던 홀렉이 바닥에서 한마리씩 올라오더니 한 10분 후 입질이 아에 없어집니다,오늘은 집어등 때문에 다잡았다를 마음 속으로 ... ... ..., 그래도 웃음가득 합니다 .부산에서 오신 분이랑 저는 그 한타임에 100마리 이상 잡았어니까요.부산에서 오신 분과 도란 도란 예기하며 놀고 있는대.옆 집어등 2분 갑니다, 그외분들 왔다 안잡히니 갑니다. 우린 여유있게 담배도 피고 이야기하다 2시간정도 흘러 다시 낚시시작 해봅니다 이게왠걸 2시간 동안 한마리도 안올 라왔는대 물어줍니다 .그로곤 미친듯이 입질 옴니다 초저녁이랑 비슷한 분위기입니다.계속올라옵니다 그냥 던지면 내려가기전에 가져갑니다 ,두사람 이야기 없이 낚시만 합니다 그런 대 또 한분이 오셔서 집어등 켭니다.이상타할정도로 바닥입니다 한10여분 후 입질 뚝 그냥 우리두 사람은 웃읍니다 왜 이제 잡을 만큼 잡았어니 . 이제 빵바리 조사 오명 벗었읍니다. 정확히는 모르고 숙소에와선 홀래기보니 많아도 넘 많습니다.그냥 웃음만 납니다 호렉이 무채무침도 하고 쪽파에도 무쳐두고 비닐 팩에 넣어 냉동 실에도 4봉다리 넣어 두곤 홀렉 회에 이슬이 한잔 해버립니다.월요일 다시갈까 봅니다
헐....
완전 대박이네요.. 그것도 빤한 통영에서....
확실히 집어등은 초저녁 밝은때부터 처음부터 켜든지,
아니면 호래기 물릴때는 절대 켜면 안된다는 것을 두번이나 검증이 되었네요...
그ㅡ놈의 집어등이 문제인것 같네요.
세종에서 여기 까지 정말 멀리서 오셨군요.
그래도 실컷 손맛 보셨으니 다행입니다.
오잉~
저기가 오데징
흠. . . 많이 궁금하다
집어등 없이 했담 분명 가로등 밑인데
가로등 맡엔 집어등 키면 역효과 나던딩
오데징. . . . ㅋㅋ
특별시에서 오셨군요.
특별한날에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호렉을
특별하게 마이 잡고 특별한 하루였네여... ㅎ
특별한 재미를 특별히 휠링이 되었겠네여......
특별하게 부러버라~~~아~~~
전 어딘지 알겠네요.ㅋ
자정경에 낚시를 안하고 옆에 서구경했는데
집어등 이야기 하고 계시더만..
방파제 난간 초입부분 가로등있고 그기 맞죠.
초입부분에서 하시고 계시더만. .
왠지 궁항이 아닐까 조용히 점쳐봅니당 ㅋㅋ
저도 그날 거제에서 2마리 밖에 못했는데요..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달 밝은 날은 집어등 쥐약이더군요, 차라리 어두운 곳 골라서 던지니 잘 물더라고요
쪽박은 저번주가 처음듯하고 대박은 한번도 없는 항상 중박이하라.. 많이 부럽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날 바람도 무지 불었는데 말이죠
이야 이거 대박 하셨네여..어딘지 몰라도 멀리서 오셨다고 용왕님이 선물 하셨는갑네여...
방파제에서 집어하신다고 하더라도 불있는곳에선 잘안되던데..ㅎㅎㅎ
ㅎ~멀리서 오셔서..
마리수하셨네요~~추카..드립니다..
막올라올때..집어등 켜려하면..모르는 분한테..
켜지마라하기도 그렇고..ㅎㅎ
사람도 많이 없고..
좋은자리 대박 하셨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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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가 오뎁니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