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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달뜨고 사람에 치이고 호래기없고 힘든한주 였습니다
매일밤 열한시 쉬지않고 달립니다 오늘은 어디 있을까 ...
궁* 거의 없습니다 혹 새벽 4시 이후 좀 잡았다는 소식외는 열마리내외
삼덕 안되고 중화 도 비슷합니다 연명은 물때만 잘맞추면 좀잡을수 있네요
달아 꾸준희 하시면 피팅타임 아주잠깐 오네요 잡으시면 X자 각오하셔야 할듯
요즘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무조건 들이됩니다 왜 . 호래기가 없으니까
척포 간간히 올라옵니다 물개 조황은제일 낳네요 포인트 잘찾아야됩니다
그냥 던지면 몇마리 못합니다 초저녁에 좀잡히는데 그후는 잘안되네요
이젠 호래기를 보내야 될때가 된것같기도 하고 마지막 호황이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호래기만 알겠죠 마음비우고 다니면 건강에도움 될겄갔네요
날씨가 추운신데 고생하셨네요. 저도11일 저녁에 출조 했습니다.
풍화리, 산양만 일대를 두루 돌아 다녔습니다.
중화. 연명 포함해서요. 거의 전멸 수준이고 딱 2군데서만 피팅 타임이 맞아
진짜 잛은 시간에 조금 잡았습니다.
같이 간 일행이 60여마리 잡았다고 하니 세어보지는 않아지만
저는 70여마리 정도 잡은 것 같습니다..
결론은 무작정 한 군데만 파서는 안되고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운때도 맞아야 한다 입니다. ㅎㅎ
토요일 저녁 11시반에 통영 도착 하니 마침 간조가 다 되어 가네요..
물이 빠져 수심이 덜 나오는 건지 물이 많이 안가는데 냉수대가 덮친건지
아무튼 바닥에 수중 집어등이 다 보일 정도고 새우를 건져내보니
찬기가 싸늘 합니다.
여기저기 기웃 기웃... 이동 하며 이삭 줍기 한20마리 하다가...
이건 아이다 싶어 내일을 위해서 실컨 잤네요..
호래기 낚시가서 이렇게 많이 자기는 첨 입니다.
이제..끝물인가봐요
그래도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나온것 같은데
다시
1년을 기다릴 생각하니...눈앞이 캄캄...
끝나기전에
한 두번 정도 더 다녀볼 생각입니다.
추분날 고생하셧네여. . .
통영 않가본곳도 몇곳잇는것 같은데요. .
조만간 확인차 조용히 함 댕겨와야 겠네요. .
금욜저녁은 달아 중화 연명쪽 ..사람이 그닥 많지는 않았는데.. 토욜날은 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역시 호래기 낚시가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그많은사람들이 낚아대니.. 호래기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지능화 되는건지..점점 낚시 힘들어지네요..
저같은 초보는 상층에 피는걸 좋아하는데 올해는 상층에 피는걸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ㅠ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갈 수 있을 때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ㅎㅎ
마음을 비우고요....ㅎㅎ
이제 볼락으로 눈을 돌려야 할 듯 합니다..ㅎㅎ
건강하세요....
욕 봤십니더..
24일이나 25일 오데로 가야될지 추천 해 주이소..
지 생각으로는..
ㅇㅈㄹ 갔다가 ㄷㅇ 돌아 나올 생각입니더..
100마리 몬 채우고 집에 안 오끼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