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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동낚 가입하곤 큰맘먹고260km를 달려 통영으로 고고 근대 달아 척포 낚시꾼은많은대 잡는이는 없음 그래도 멀리서 왔는대 설마 하는맘으로 낚시시작 이게왠걸 한마리 오내 ㅋ ㅋ ㅋ 역시 출장갔다 바로오길 잘했어 하곤혼자 즐거워져 들뜬 맘으로 열심히 정말이지 학창시절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ᆞ ᆞᆞᆞᆞᆞ? ㅋㅋㅋ 근대이게왠걸 그이후론 감감 무소식 다른 낚시꾼들도 비슷 합니다 ᆞ 새벽두시까지 뭐비슷합니다 ᆞ역시나 난 빵바리 오명못벗어나는 모양 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계속 ... ... ....
허~어,,,,,
절마 호래기,,... 260km를 달려 통영으로 고고 했는데..
완전 무시하고......................
무시 할라몬 차라이 맨날 가서 세자리하시는 대건님 가튼든분 무시하시지....
에구.. 내가 다 가심이 아프넹...
담에는 한통 반드시 하세요.,...
260키로면 저보다 더 먼곳이네요...ㅎㅎ
한 40키로 차이나는데... 꽝치고 오면 오는길에 잠 많이 옵니다...ㅎㅎㅎ
허걱 ,,,
260킬로 밖이면 어디쯤인지 ???
어제 80킬로도 힘들었는데 ...
함부로 말도 못꺼내겠습니다 ^^
저도 대박기원에 한표 ^^
그맘 잘 압니다.. 느낌 아니까.. . ㅠㅠ
대구서 서산까지 쭈꾸미 잡을라꼬 예약 하니
올해는 벌써 예약 끝났다 하여...
일년을 기달리고 나서 한달전에 선상 예약 하고
한걸음에 달려 갔는데.. 바람 때문에
오전에 2시간 밖에 못하고 .... ㅋㅋㅋㅋ
조행기 보니 제가 더 맘이 아픕니다 ㅠ.ㅠ
동낚 선배님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호렉꾼이라 자부합니다.
조언구하시고 도움요청하시기면 기꺼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음번엔 대박나세요 ^^
멀리서 오셨는데 호래기들이 좀 반겨주지..
갸들이 너무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