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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동낚 선후배님들~~~...^^..
다들 무탈 하시지예...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요즘 밤마다 호렉양 찿아 먼길 마다 하지않고 뛰댕기시는 분들??..많으시죠..
저또한 옛날처럼 자주 나가보지는 않지만...쉬는 날이면 어김없이..ㅋㅋ..
이젠 마눌이 지발 나가지 하는???눈치..낚시 안가???..젖깔 다묵었는데.???..
전에는 과부 맹글었다고 투덜 대드만...이젠 나가라고...휴~~~~~~.....바람낯나????..ㅎㅎ
모처럼...통영을 찿습미더...초반의 호황이 시즌으로 갈수록...넘치는 꾼들과..
조황부진으로...좀처럼 가지않는 거제권 두어번 가서..만족할만한 조황을 거두지못하고..
번잡스럽고...호렉에 목숨거는 꾼들땜시...저같은 어린양은??..아시지예...
나만의 그곳...늘 평안하고...포근한그곳...
역시나...역시나....본처가 났읍디더....물이 감아돌고...호렉은 나잡아바라~~아양을 떨고..
두시간여...주체하지못하는 희열....온몸은 땀이..즐~~~줄~~..입가엔 미소가...캬~~이맛에..
호렉양하고 사귄다 아입미꺼.....ㅎㅎㅎ
내일 출근만 아니면...아마도...아마도....
만조점...12시철수...가뿐히 큰두레박 채우고...요즘 두레박 허술하대예...무게가 나가는지..
손잡이다 뚝~~..씨알은 오징어급~~~아가야까정~~~..마리수는 몰것습미더..
이제...통영권도 호황세가 이어가지 쉽습미더....참고 하시와요...^^..
즐낚들 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뵙읍니다. .
잘 지내시죠. .
이제 종종 조황글 올려 주이소. .
호랙양보다 집어등에 눈길이 가네요. 무신 로버트 같기도 하구요. .
새해에도 어복 충만하이소. .
집어등이 심히 부럽습니다. ^^
전 집어등을 써본적이 없어서...가끔 불꺼진 방파제에 발전기 집어등 돌려가면서 홀로 소주 한잔 하시면서
낚는 분들 부럽습니다.
통영오몬 허락맡고 오라켓는데 또 살짹이 와서 다 잡아 갔는가베
집어등 구루마까지 맹글어 가지고 직이네.
담에는 연락하고 댕기시길....
부럽네 집어등 구루마...
그 호래기가 머시라꼬 탱크를 끌고댕기노 ㅋㅋㅋ
그래도 집어등 때메 손맛 보고 왔는가벼. 아우님 고생 많았네.
이제 봄 되면 나홀로상하 도다리 씨리즈도 봐야 안되겄나~
반갑습니다....
글쵸...밧데리 무게가 많이나가서 그렇지..
무겁더라구요...별짓을 다해밨느데..
다 바퀴가 도망가더라구요...
이거는 거진 그런일이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