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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집사람과 새벽1경 구산면으로 드라이버겸 호렉체포하로 구산면으로 고고싱해봅니다
늦은시간이라 낚수방은 문을 다 닫았고 여기저기 새우 구하러 다니다 없어 결국 *구 방파제에가니 한분 낚시를 하고있어 미끼좀 빌려서 낚시시작 *구 방파제는 씨알은 좋은데 마리수가 영 안나오네요 다시 방파제를 이동후 먹을만큼 잡고 집으로 ...
아침에 이넘썰어 집사람한테주니 죽인답니다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이번 주말 호래기들 조심 혀야 하겠네요..
동낚인들이 대거 출조 준비중이니 말입니다.
물론 그기에 저도 한사람 포함 됩니다.
구산면에 이번주는 붙었지 싶은데...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네요^^
빨리 구산면에도 호래기가 붙어서 3자리수 해야 될긴뎅...
오늘 부터 다시 추워진다니 방한 신경 써서 다니세요
저도 어제 구산면 방파제를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비오는 바람에 철수하였습니다~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호래기 빛깔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