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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또 갔다 왔습니다..
수달의 횡포로 인하여 앞에 1자 붙은 세자릿수 겨우 했십니더..
인자 당분간 몬갑니더..
또 갔다가는 마나님 한테 맞아 죽십니더..
담배는 더러버서 끊으낍니더..
==니는 고기만 묵고 사나?(마나님 말씀)==
맞아 죽을때 죽더라도 내캉 같이 동출 한번 하제이~
그라자..11월은 파이고 12월에 가자..
저도 좀 끼워 주십시오...ㅎㅎㅎ
월요일 금요일보다 잘 안 되는거 맞았십니더..
아마도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랬나 봅니다..
저걸 언제 다 먹어요;;;
다 무 갑니더..
두봉다리(약100마리)만 남아 있을 뿐입니더..
평일 출조를 감행 하다니 간이 크군여... (2)
니도 간다 아이가.....(2)
잉 축하드립니다.
월요일 거제는 붙은곳 없었는데
축하ㄱ드립니다.
거제쪽이 아니고 통영이었습니다..
저도 겨우겨우 잡았습니다..
그레도 집안의 평안이 우선이지요. .ㅎㅎ
그마음 저도 이해 됩니다. .ㅎㅎ
그래도 또 모르죠. .
조황 보기 좋읍니다. .
맞십니더..
근데 벌씨로 손이 근질거리는거이..
이번 토요일까지도 기다리기 힘듭니더..ㅋ
축하해요~~
감사합니다..대박 하십시오..
저는 날이 추우면 동면기간이라 눈으로 만족 하네요.
이제 안 올라 올낍니더..
다들 조황 올라오니 싫어하는 눈치라서..
헤어날수없는 호렉사냥의 매력 !!!
중독이라할수밖에요 ..ㅎㅎㅎ
그래도 작년보다는 중독이 쪼매 덜 하네예..
이제 적당히 댕길겁......................글쎄요..ㅋ
대박
축하합니다
갑사합니다..
놀래기 대박 하십시오..
호래기 바늘 만들어 놓고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
사진을 보니 달려가고 싶네요 ㅎㅎ
올해는 좀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작년처럼은 안 돼야 할텐데 말입니더..
여기다가 달아야 되는데 금욜조황에다가.....
저도 월욜에 함 나갔는데 호레기 맛 만 보고왔네요.
탁 깨놓고 채비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심니더.
싱크대조황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평화도 가치 하시면서... ㅎㅎ
채비 그거 뭐시라꼬예..
가지채비도 하고 별 희안한 채비도 다 해 봤지만 저는 일자채비가 제일 좋데예..
더 좋은거는 장대에 캐미하나 바늘 두개가 최곱니더만..
대세라 릴대라서...............
몇년전까지만 해도 장대에 무지 낚였는데..아쉽습니다~
맞아 죽을때 죽더라도 내캉 같이 동출 한번 하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