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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23:31
집사람과 가끔 들리는 사이트 입니다..
여긴 울산이구요...
올해 호래기 4마리로 마감했습니다...^^
늦은 밤 호래기 장비 정리하다가 문득 동낚인 최근 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와 인사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열정적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요...
그럼 이만.....꾸~~~뻑...
오랫만에 호래기라는 말을 들어 봅니다.
장비 잘 챙겨 두십시오 ~~ㅎ
꼭 대박나이소^^
저는 벌써 정리 완료 했습니다.
봄호랙 마실 가실때가 되었는데요. . . .
다음주 댕겨 와야겠네요. .
잘 닦아 간직 하여, 올해는 대박 나는 나날이 되시길....
호래기 ..아 ~ 추억이 벌써 아련 하네요....
2014.04.13 16:44
늦게봤지만 아! 호래기 ... 올해도 좀 잡아 질려나...
올해 좋은 조과 있을겁나다.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