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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08:35
일본에선 천연기념물이지만 울릉도에선 꼴뚜기처럼 말리거나, 라면에 넣거나 데쳐 초고추장을 찍어 먹었다(중략)
일본에서는 반딧불오징어를 천연기념물로 정했으면서도 때론 먹기도 한다. 알을 낳은 뒤 죽기 직전의 것은 잡아먹을 수 있다. 울릉군에 따르면 값이 비싸다. 7마리 포장에 580엔(약 6000원)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13014704447
저거 잡아서 돈 좀 벌어볼까 했더니 에걔... 한 마리 꼴랑 1000원.
호래기보다 싸다능.
2014.03.13 09:27
한접시 배달 시켜주세요....
정말호레기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
일본의 천연기념물이 울릉도에는 많이 있는가 봅니다.
좀 비싸기는 하지만 무 받으면 좋켔구먼! 호래기가 그립다....
호레기 사촌인가요? ㅎ
ㅎㅎ 원정가서 요거 잡고 있으면 큰일 나것네요. .ㅋㅋ
이장님, 오른쪽에 있는 넘들 ..
올겨울에 지가 쪼매 잡아서 팔았심니더.
해보니까 ...
경비가 지데로 안나오데예. ㅎㅎ
반딧불 오징어 기사를보고 저도 한참 동안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 호래기는...한접시 꼴랑 10마리 올려주고...3 ~ 5 만원 받든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