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고 거리가 좀 먼 이야기 인데요.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건대 항상 담배를 피다보면 궁금한게 있거던요.
담배보다 담배를 둘러싼 종이(이치적으로)가 먼저 타야 되는데
같이 타 들어가거던요 전 그게 참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알으켜 주십시요
저도 담배를 끊을려고 항상 시도 할때마다 작심 삼일입니다.
동낚인 회원님들 술은 음식이고 담배는 될수 있는한 끈업시다.
-----담배에 있는 포스터 글----
(앞면)
경고: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뒷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 표지는 에세 라이터에 있는 표지 글입니다.
흡연 경력 어언 20년 하고도 미성년 2~3년 하면 대충 감이
오시죠....^^*
올해부터 금연 함해볼려구 무진 애는 썼는데......뭐
계획만 세우다 올해도 다지나네요....
담배값 3천원 되면 정말 끊어 볼려는데 잘 될런지...장담은
못하겠네요!
동낚인님들 우리모두 금연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