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을마치고 귀산으로 달렸습니다.
먼저 일행 두분이 루어로 공약중이었습니다.
역시 마리수는 충분히 잡은 상태였습니다..
저도 얼른 루어준비를마치고 캐스팅..
몇번에 릴링후 탈탈거리며 물고 늘어지는 꺽두거...
또 컥두거.....꺽두거......
지천에 대상어라고는 꺽두거뿐 .저희 일행은
대략 50여마리정도잡고 애기들은 방생.....
낚시도중 빨간 홍시님외 두분이 오셔서 서로 인사후
개개인에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겄습니다..
귀산 참 좋은 동네포인트라 생각듭니다..
여러 조사님들중에는 아마도 동낚 회원분들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안건중에 본 기억이있는데
차량용 스티커에관한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만
혹시 동낚인 동호회 스티커를  추진하시는 회원님이 계셨으면합니다..
어디를 이동하든지 서로 식별할수있는 동낚인의 마크를..
저에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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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가족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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