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보리님^^*

절대로 행복한고민 아닙니더~

그냥 짝데기하나들고 방파제 구석테기에서

이런 저런 채비 담궈보는게 속 편해요^^*

무엇이던

너무 부담가는거 ~ 그거 골 아풉니더

담에 낚수갈적에 연락 함주이소

그라고 모르는거는 마이 가르켜주고요..ㅋㅋㅋ

함~보이소

내 동낚 회원님들과 맘마챠 잘지낼려고 ~

이렇게 찾아왔다 아임니꺼?

좋은 하루되십시요.

에구 내가 생각없이

사진을 올린거 같아 미안해요..ㅆㅆㅆ

나이탓인가? 나는 귀찮은데~~

활기찬 하루되세요^^*

국수님도^^*

에구 다들 젊어서 그런갑다...!!!

나 저배 안탈란다...ㅎㅎㅎㅎ

휀님들과 호레기 낚어러 가야겠다..^^^

태풍지나믄 함 가입시더^^

맞아요..!!!

찬나파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요즘 무늬 쌀알만한 새끼 줄줄 흘리는데..ㅠㅠㅠ

그걸~

에구 낚수가뭔지...

항상 건강하시고요~~

실미도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홈 게시판에 몇가지 문믜가 있던데

방금 보니  지워졌네요^^*

아마 해결이되였나봅니다~

 신경 쓰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

다음에 낚수나 같이 함가입시더

건강하이소..^^*

extreme님

동안도 안녕하셨는지요^^*

이야길 하자면

오래전에 낚수를 배운다고  나를 찾아왔는데

갯바위에 둘이서 서면 맨날 나한테 쿠사리만 묵는~~~

박원장 니는 의사 안했시믄 뭐했깬노?

그렇게 몬하믄...

예,,사장님...

그런 사장님이 요즘도 계속 사장님이라고 케사니~

부담주는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다 털어버리고 이렇게 동낚에 왔습니다.

여기에 오면서 철칙으로 각오하고 온것이

나이를 떠나 절대로 반말은 삼가하고~~

휀님들을 만나는거.... 그런 각오로 발을 디뎠습니다^^*

익스트림님^^* 마니 도와주십시요~~~

우짜다가 말이 길어졌네..ㅋㅋㅋㅋ

항상 건강 하시고요...^^* 

크~~!!!!

저두 아직 동낚횐님들을 한번도 제대로 뵙질 못했습니다....!

맘이야 억수로 잘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담에 같이 만나지지 않겠습니까?

그땐...........오히려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참으로 찐한 온정이 느껴집니다...!

물론 사람이 항상 그럴순 없겠지만요~~~?    ^&^

사진에도 나타나듯이 '승모근'이 확실히 자리잡고 계신 걸 보니.........?

쇳덩이도 많이 들었다 놓았다 하시나 봅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싸한 느낌을 지울수 없는데..................?

전 62년 임인년생((범띠)) 입니다....

혹시 같은 범띠 아니신가요?

....................

..........

....

.?

그동네 호랑이는 한마리면 충분한데.....................? 

ㅎㅎㅎㅎㅎㅎㅎㅎ

" 항상 즐컴 강녕하십시요~~~~~~~~~~!!!  "

익스트림님^^*

나이 이야기는~ ㄲㄲㄲ

6.25때 잘못 채워진 나이탓도있지마는

중학교1학년때 서면로타리에있는

부산태공회라는 낚시회에 가입하여 따라다녔는데

아버지~할베빨 데는 분들이 ~과관인듯 뭇는 말이...

니~밋살이고? 아니믄 ~공부는 안하고~~

천날 만날 그런소릴들어며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여기까지와서 ~ 그때를 되뇌여봅니다.....

그냥 파도에 구르는 몽골돌처럼~~

구르다 구르다~ 말겠지요~~~~

살아온 느낌으로~

서해를타고 올라가는 태풍은 ~

경상도 지방에는 별피해없어요^^^

지리산이라는 크다란 평풍때문에요...

경남  대한해협을 오르는 태풍일때 전라도 지방으로의

낚시출조가 가능하듯이..요^^^

온저녁도 쫗은 시간되시고요~~.

케미님 말씀이 맞아요..ㅋㅋㅋ

아이파크~~~!!! 그런거

보담 자신의 건강이~~~

그것이 최고일때가 있을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지런한 상하님^^*

그때쯤이믄 훨씬 더 잘 살아야 되도록

빌어드릴께요^^*

인생 뭐인나? 그거 생각하기나름입니다...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사느냐가  갈림길이지요^^*

열심히 노력하세요^^*

오늘 고마웠어요~~!!!!

그러셨구나...

일자방파제 좋은 곳이죠~~

그런대 저는 그런곳에는잘 안갔어요

전국구,,, 좀더 자연적인곳으로,,,,

멀리멀리 다녔어요...

원래 배타고 낚시하는거 싫어해요,,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베드로님 무슨고길 잡어러 다니시는데요?

잘잡는거...마이잡는거..

그렇게 빠져들면 끝이없는데요...

붕어,뽈래기.감생이에 평생을 보냈었는데,,,

저도 안해본거 머리써서 함해볼려고요~~

근데 사이트 다녀보믄 참말로 잘하는사람 더러있어요

존경 시럽은 분들요~~~

에구~

마 대강하세요...

다음 함마나믄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그렇켔지요,~~

내가 그런짓하지마라라꼬~

얼메나 말렸는데...

저는 마음이 그렇게 가질않아요~~

마음이 쌰~하면 그냥 거제나 통영이나

어느 구석탱이에 함 당가보고~

암물믄 밥이나 한그럭 싸묵고 놀다오믄 되지~~~

그런 맘이예요...

씨리우스님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사령관님이신 지자요해님이 느낌으로 인정하시는분이라면

늘근감시님을 연합사령관으로 추대 함이 어떻습니까? ^^

한번 뵈오면 많은것을 배울수 있을것 같아~ 저도 꼭 필드에서 뵙고 싶은 분이십니다.

글쓰는동안에

메고님...다녀가셨네^^*

맞아요^^*

며칠 놀다 오실때 전화주세요..

같이 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