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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5:52
2009.09.17 15:58
2009.09.17 16:15
2009.09.17 16:08
볼락루어대에 호래기에기달고 무늬잡아보셨습니까?..
ㅋㅋㅋ 손맛 죽입니다....입질이 약을때는 한번 해보세요..붕어꾼님.ㅋ
2009.09.17 16:19
볼락대 바로 빠사질것 같은데 고무마는 몰라도^^^
입질 약을때 함 해보아야 겠습니다 감사^^^
오늘 오전부터 에기튜닝한다고 드릴로 싱커깍고 실납붙이고 별짓을 다했네요
2009.09.17 16:22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중독입니다..ㅋㅋ
2009.09.17 16:25
어제 무늬 세바리에 생탁 3병 먹었다 하니 확실히 폐인의 길로 접어들었죠
난 우리 집사람에게 친구랑 낚시간다 하며 핑개는 생겼지만^^^
2009.09.17 16:25
아이고.~~~눈배리고..마음배리고..입배리고..
아즉 세자리 안했읍미꺼??울집 냉동고에 감시있는데..
한번만 바까묵어보입시더..맛~~나~~겉~~내~~예...
2009.09.18 04:52
세자리 조황과 동시 감시랑 바꿔먹지요
그때깐진 참아주셔요
상하님 무늬도전 안합니꺼 ? 몬스터호래기인데^^^^
2009.09.17 16:46
오징어링처럼만들면 더 맛있어보이던데~
고수님 담에 한수 부탁드립니다~
2009.09.18 04:55
씨알이 커서 동그랑땡하면 한 입에 안들어갑니다
한마리 몸통으로 2인분 양이 나오네요
동낚 무늬번개함 해야되는데
2009.09.17 17:01
2009.09.18 04:56
2009.09.17 17:08
무늬 튀김 맛나겄심더.... ^^;
성님! 저를 위해 쪼매 남가노으시면 안되겠죠?
--- 이라모 분명 "잡아무라 " 할끼고마는...
후다닥....
2009.09.18 04:59
성 사무장한테 이야기해서 남겨두죠^^^
사무장이 무늬씩쓸이 하는 통에 항상 부족한 붕어^^^
2009.09.17 17:14
새장비들고 첫출조인데 대박은못해도 몇마리라도 잡으셨으면 합니다.
대박이면 더 더욱 좋고요.~~~~~~~~~~~ ^^*
2009.09.18 05:00
2009.09.17 17:17
아 저도 무늬 만나보고 싶어요.
요근래 낚시를 못가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아무래도 추석 지나야 차가 나올꺼 같은데 나와도 일을 하나 새로 시작해서 한 석달동안은 못갈듯하네요.
올해말이 되야 마음껏 낚시를 다시 다닐수 있을듯 하군요.
아 괴롭군요.
2009.09.18 05:01
일이 우선이죠
내년 잡을 무늬많이 남겨둘께요^^^
2009.09.17 17:19
붕어꾼님 한분또페인 만드셨군요 그래도어찌친구를페인 만드는지요 ㅎㅎ 이번주말은 무늬안가시는것이 버는것 같네요
바람 월요일 비온다고하니 바람 좀 불겠지요 친구분 무늬 마저 주십시요 그래야 친구 보존하겠는데요 무늬사냥하신다고 자주가시면 입맛 보여준 붕어님 책임이 큼니다
2009.09.18 05:03
친구랑 같은 취미 좋죠
사업하는 친구라 술만 자주먹는데 이참에 몸보신 좀 시켜야죠???
2009.09.17 17:46
ㅎㅎ 무늬환자 또 한분 추가네요
나도 냉동실에 있는 무늬로
내일 아그들 튀김이나 만들어 줘야겝습니다.
2009.09.18 05:04
예 애들이 참 좋아 합니다
간식으로 먹으면 배가 빵빵해져 저녁 식욕이 없다고 하네요
2009.09.17 18:05
무뉘는 아무나 잡나봐~~~~~~
나는 언제 함 잡아보지
2009.09.18 05:10
2009.09.17 18:54
다들 재밌게 사시는군요!
그러 부럽습니다.
눈팅만 하고 갑니다.
2009.09.18 05:12
자신과 가족을 위해 즐겨야 하는데 내만 즐기니
참 고민입니다
2009.09.17 18:54
2009.09.18 05:14
2009.09.17 18:57
2009.09.18 05:16
호랙님의 거제권 무늬소식 올라와야 하는데 ㅎㅎㅎ
요즘 바쁘신지^^ 아님 살째기 뽑아 드시는건 아니죠 ㅎㅎㅎ
매번 통영권만 가서 거제권 함 가보고 싶은데 ^^^
2009.09.17 21:07
2009.09.18 05:19
제가 젤 처음 도선에서 만난 동낚회원이신 지리산비님인데 날짜 조정해보고
연락드리죠 전 아직 초보인데요
고수들은 몰래몰래 조용히 빼먹고 입닫고 있어요 ㅎㅎㅎㅎ
2009.09.17 21:38
붕어꾼님,
호랙이면 호랙, 무늬면 무늬, 뭐든 잘 잡으시나봐요.
아 또, 아래 껜 갈치도 대박 하셨던데.... .
아이스크림용 냉동고 하나 장만 하셨지요.
함 만 델고 가 주이소. ㅎㅎ
2009.09.18 05:22
요즘 재수가 좋아서 그렇치 뭘요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좋은 날 잡아 연락 드리겠습니다
2009.09.17 23:21
붕어꾼님 언제 가실때 한번 끼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수님의 테크닉도 살째기 배우고 싶구요....ㅎㅎ
2009.09.18 05:25
동낚인 무늬동출 함 추진해볼까요
요즘 날만 잡으면 비바람이 치니 겁나서 ^^^
2009.09.18 00:07
부러우면 지는겁니답.!!!
안 부러 부러부러부러부러부러부러부러 ~ ~ ~ ~ ~
2009.09.18 00:42
강한 부정은 긍정!
안부러~~~~안~~~부러~~~~~부러~~~~~부러~~~~~부러 ~~~~부러버!!!!
안돼요~~~~안~~~~~안~~~~ 돼요~~~~돼요~~~됀다니깐요!!!!!
2009.09.18 05:28
대사님 빨리 금간 갈비*나 붙이셔요
그라고 나서 대박호로 무늬사냥 대박하면 되죠 ㅎㅎㅎㅎ
2009.09.18 00:42
2009.09.18 05:29
전 냉동실 비어있는데 우안망막천공님이 무지 부럽습니다
제수고기 장만해야 겠는데 이젠 감시잡을 자신이 없습니다
2009.09.18 10:24
대어를 낚으셨네
낚긴거 후 처리 할라카모 신경이 쪼매 쓰일낀데 . . . . . .
2009.09.18 11:29
예 쬐금 신경 쓰이죠
군침 흘리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그장비구입한 친구랑 바람쇠러 갑니다
2009.09.18 10:27
2009.09.18 11:30
2009.09.18 13:36
이겄이 정녕 무늬란 말입니까
먹음직 스럽게 잘튀겨 놓으셨네요
맛나겠습니다^^ 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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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포..눈아포...눈아포..ㅋㅋㅋ
글씨가 넘 작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