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맨날맨날 부럽네예 ㅋㅋ

헐~~눈 베리났네
암튼 겁나게 부럽슴니다.......
그라고 소주 몆잔 마셨습니까
자수 하이소.

어허, 와 뻥을 치고 그라심까.

따끈하지 않다에 500원 겁니다.

죄송 !!...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

정말 죄송할만 하네요. ㅋㅋ

그래도 아직 호래기 안잡는다  아직 무늬 갑이가 살아있다아니가 ㅠㅠ

퇴근하면서 안주거리 잡아.. 집에서 한잔~좋네요!!

우리집 근처 무학실비집 가면 호레기 저렇게 주던데..

돈이 좀 들고..맛도 좀 다르려나~ㅋ

죄송한 사진은 올리지 맙시다. ㅎㅎ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진정한 능력자 이십니다..

크윽!

호렉과 이슬이의궁합..... ㅋ ㅋ!!

거제로 사람들을 부르는 글이네요..ㅎㅎ

거제는 씨알이 꽤나 크네요...  올해는 호래기가 많이 많이 피어올랐음 좋겠네요..

사진 좀 퍼가도 되겠습니까?

주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네요 ^^

부럽습니다.

유리컵과 비교하니

호래기 씨알 괘안네...

요번주말은 밤에 호래기 잡고  오전에는 갑돌이 잡고

우짜든 이것들 ...  다  주것어...   ㅋㅋㅋ

호래기가 쪼매 컸네예..

아마도..

11월이 돼모 사람들 바글바글하지 싶습니다..

근데..

호래기 바늘을 엇다 뒀더라..

분명 마이 있었는데..

또 사야될려나..

눈이 얼얼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슬슬 낚시대 꺼내서 닦아야 할까 봅니다...

올해는 빠르네예 ㅋㅋ

두족류는 영~~ 능력부족이라....  ㅠㅠㅠ

오메 환장 하것네...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음마~ 떠나야 겠구만요 ㅎ

음~~~~

정령 이제부터

호래기가 대세인가

갈치는 포기하고

갑돌이는 호래기하고 같이 잡아도

부수적으로 .....

움질거려볼까요

내는 요렇습니더.ㅋㅋㅋ

ㅎㅎ  우리 집에는 아직도 냉동실에 호래기 큰 놈들 좀 있으니까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그리고 방학 전에는 호래기 나온다고 하지 마이소....ㅋㅋ

군침이 절로 넘어 갑니다.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