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에 희망이 없다, 또한 동낚에 희망이없다

남아일언 중천금이라했거늘 이제는 그말이 틀린가봅니다
사람사는 인생사가 인맥,돈맥으로 이루어져가는 세상에삽니다
빽없고 돈없는사람 가슴이답답하여 바다에가서 낚시하고 동낚의 취지가좋아 들여다보곤합니다
정감이가는 동네낚시터 글구 동낚인,,,
개굴아빠님
진실이 무엇입니까?
"동낚인과는 완전히 별도의 법인체가될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백면서생님이 쇼핑몰을하신다니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혹시 몇몇분이 만나서 일을추진하고 발표하신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쇼핑몰을할것같으면 부산낚시에 낚시관련 사이트처럼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신던가 아니면 처음취지처럼 안하던가해야지 아는 한사람을 지정하면
정치인들이 자주하는 짜고치는 고스톱밖에 않됩니다
제가 동낚을 가만히보면 아닌걸 아니라고 말못하고 인맥에얽혀서 묻어가는 경향이있습니다
쇼핑몰에대한 개굴아빠님의 댓글을 가만히보면은 한심스럽기도합니다
글구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저속한말로하면 꼬으면 나가라 이런말이죠
쪽발이 근성 버려야합니다
아부하고 굽신굽신 ,,돈으로 들이대기,,약자에게 강하게 강자에게 약하게
특히 장사하시는분 영업하시는분  아닌걸 아니라고 말못하죠
동낚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시는분들  보골장군님,행복님,개구장이오빠님등이
왜 그런말씀을하느지 한번쯤은 생각해봤으면합니다
동낚인 여러분들
남자란 떄론 자기가한말에 책임을질줄알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