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08.03.11 09:22
2008.03.11 09:57
2008.03.11 12:09
2008.03.11 12:57
2008.03.11 13:18
2008.03.11 13:20
2008.03.11 20:00
2008.03.11 22:30
2008.03.13 02: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원전 해상 콘도 연락처 [9] | 개굴아빠 | 284 | 0 | 2021.09.07 |
공지 | 제품 소개(판매 대행) 관련 협조 요청 [27] | 개굴아빠 | 684 | 0 | 2012.11.26 |
공지 | [경축] 동낚인 회원 욕지도 운임 약 50% 할인 [267] | 개굴아빠 | 6413 | 8 | 2009.11.13 |
공지 | [안내] 사용 약관 및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안내 [19] | 개굴아빠 | 497 | 1 | 2009.08.26 |
공지 | [안내] 회원 등급 관련 [263] | 개굴아빠 | 2341 | 7 | 2009.08.26 |
공지 | 동낚인은...... [151] | 개굴아빠 | 8794 | 106 | 2005.10.15 |
3150 | 헤드라이트 변색된분 보시길... [7] | 동낚사랑 | 959 | 10 | 2008.03.13 |
3149 | 동낚 선후배님들...식사들 하셨나요.... [7] | 나홀로상하 | 489 | 9 | 2008.03.13 |
3148 | 아침 출근길에.. [7] | 쭌아빠 | 428 | 4 | 2008.03.13 |
3147 | 안전벨트단속중~~ [9] | 안조사 | 416 | 11 | 2008.03.13 |
3146 | 이번주 금,토 쯤........ [14] | 휘또이아빠 | 600 | 9 | 2008.03.12 |
3145 | 아~~띠....ㅡ,.ㅡ [10] | 휘또이아빠 | 499 | 2 | 2008.03.11 |
3144 | 이틀 동안의 구산면 나들이. [19] | 카리스마 | 695 | 8 | 2008.03.11 |
» | [re] 따라쟁이의 귀산동 풍경 [8] | 태굴 | 657 | 14 | 2008.03.11 |
3142 | 피싱쇼 개최하네요..^^ [4] | Oo파란바다oO | 355 | 5 | 2008.03.10 |
3141 | 3월 동출관련......삼부도 가실 회원님 몇분만 드 모십니다............... [9] | 육짜감시 | 350 | 3 | 2008.03.10 |
3140 | 유가정보... [5] | 휘또이아빠 | 369 | 4 | 2008.03.08 |
3139 | 술시가 다가오는데 ......쓰리 !! [7] | 석금 | 441 | 5 | 2008.03.07 |
3138 | 운전대와 작은 아버님..... [11] | 뽈찾사 | 484 | 6 | 2008.03.07 |
3137 | 유가정보 최근 2주간... [9] | 휘또이아빠 | 419 | 7 | 2008.03.06 |
3136 | 결혼하고 첫 출조... [5] | 소년의나무 | 427 | 7 | 2008.03.05 |
3135 | 학교 수업중에 심심해서 끄적여 봅니다... [4] | 대박매니아 | 393 | 5 | 2008.03.05 |
3134 | 술시가 다가오는데 ......투 ! [8] | 석금 | 337 | 9 | 2008.03.05 |
3133 | 봄입니다. [34] | 개굴아빠 | 660 | 8 | 2008.03.05 |
3132 | 동낚인이라는 곳... [37] | Oo파란바다oO | 842 | 5 | 2008.03.04 |
3131 | 3월 동출 가입시더... [36] | 육짜감시 | 857 | 7 | 2008.03.03 |
1.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태양을 바라보고 찍지 않습니다.
태양을 등지고 찍어야 피사체가 빛을 잘 받아 색깔이 선명하게 되죠.
태양쪽을 바라보면 빛의 산란 현상에 의해 뿌옇게 보입니다.
2. 인물 사진은 초점이 무조건 눈을 맞추어야 합니다.
귀가 예쁜 사람도 눈동자가의 촛점이 흐리면 *친 사람처럼 보입니다.
3. 반드시 찍은 후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후 보정을 거치는게 좋습니다.
어이쿠 .. 작업시간입니다. 나머지는 담에....
태굴님. 무엇이든지 배우는 즐거움이란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