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낚인 선배님, 아우님, 동기님
필리핀에 있는 찬나파 입니다.
그 동안 자주 찾이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새해에는 동낚 회원님들과 가족 모두
더욱 건강 하시고 바라시는 일 모두
성취 되시길 소망 합니다.
이곳 필리핀은 이제 여름 시즌이 막 시작 되었네요.
벌써 한낮 온도가 30도가 넘어 갑니다.
벌써 제가 이곳에 온지도 8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비록 동낚 회원님들과 인연을 맺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많은 추억들을 함께 나누었네요.
이곳 생활이 힘들고 외로울 땐
그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
아주 조금씩 꺼내 먹고 살아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자주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나파님 !
먼데서 고생 많네요 !
우짜던지 건강하게 있다 오시구려 !!
돈도 마니 마니 벌고...........
언제 올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