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았다 검은 "?"..................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휜님들 안녕 하신지요.....

어제 과음으로 인해 정신도 혼미하고 @@''.........어지러운데....

가계앞에 이** 대선후보 연설한다꼬 떠들어서 더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 조황을 보니 호래기 조황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누구는 몇마리 ....누구는 몇마리........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 갈수도 없고 먹을수도 없는 이 ~ 답답한 맘....

동낚으로 달래 볼려고 하지만....인내 하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모 휜님께서는  호래기를 넘 많이 드셔서 검은 "떵"...이 나올정도 라는데....

그 글을 읽는 순간 넘 부러운 나머지 ..........

난 언제쯤 검은 "떵".......을 볼수 있을까 ?.....생각 고민끝에.....

그렇치.......올커니...........ㅎㅎㅎ

조금만 있으면 저도 그 검은 "?"...............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방금......

*


*


*


*


*



*



*



*



*



*



*



자장면 먹었습니다......ㅎㅎㅎ

비록 똑 같은건 아니지만.....느낌만이라도 느껴 보고 싶은 맘에.......그만.....@@@
휜님 넘 나무라지 마세요..! ! ! (뿌띠님 부럽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