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한 주일 시작 입니다....

                       점심은 시원한 냉면으로 한 그릇 맛있게 드셨 보십시요...



    오늘 저녁..... 이 놈 들을 생각을 하면서.....특히...입질...ㅎㅎㅎ


다양한 알 코올 메뉴를  생각 하시면서...


   알콜과 탱탱한  육질의 만남..... 캬~~~상상 하면서....즐거운 한주일 되십시요....^^

이것 올리면서 ....포인또 올린다고 할것같아...쬐금........튀통수가....ㅎㅎㅎ
앞으로 자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더.......퉁떵~~~~ ^^;;

참...사진 원주인께서 삭제 요청을 해오시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림님.....그리고...또 누구더라....아...바다곰님 외 몇분은 제외)
아이고.....도망...우~~~탕~~탕~~~

=========== 배   려 =========      -한상복-

요즈음 배려 라는 책을 읽다가...아래 문구가 있어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 저 자랑 하는것 입니더.......ㅎㅎㅎ)

앞을 못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습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습니다..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이글을 보고 사람과 사람이 만남에 있어 배려라는 말 한마디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은 쉽지만 하루에 한번이라도 남을 위해서....

남의 관점에서 생각하면서...........타산 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