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때 저도 참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겪는 통과 의례인 것 같기도 하고....혼자이지 마십시요...어느 분의 댓글처럼 쉽게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조그마한 성취 감을 계속해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요..10대의 사춘기 보다 성인이 된 후의 사춘기가 더 힘이듭니다..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한편의 연극과도 같은 우리의 삶속에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비극과 희극은 결국 주인공의 의지가 아닐런지요..
작업중이야님 화이팅....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