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맥주

날씨 보니까  안주  구하기가  엄청 고생꽤나  들겠습니다.

근데..  땀흘린  뒤에  쉬원한 한켄 한느거는 좋을듯 싶습니다..

빨리 히야시 되게 아이스 박스에 넣어 두시기를..

그라고  여가 어딘데요???

안주꺼리  장만하러멀리까지가셨네요 더운데 알콜들어가면

열이더날껀디유 고가오뎁니까 ? ᆢᆞᆢᆞ

한개도 안부러움 ㅋ  .....낼 풍화리쪽 방파제(2급포인트)나  생각있슴 갑시다 ..추, 아 , 같이 갑니다

대상어는 1..뽈락(99%)  2 ..농어(50%) 3...감시(80%) 4...호렉(40%) 5...끼 (100%) 생각있슴 따라 붙어소 ㅋㅋ

두미도 방파제아닌가요?

혼자 갔어요?

무늬 잡으러?

맥주 껍데기 색깔만 마음에 드네요.

ㅈㄹ  이런말 사용하면 착한어린이 아닌데...ㅋㅋ

떠나고 싶네요. 바다로...

맥주회사 만들껍니꺄?

담에는 저도 먹을수 있는 걸로 부탁혀요~

헐~ 나도 빼고...ㅠ.ㅠ

나는 하이트만 마시니

다른거 절대 안부럽습니다. ㅋㅋㅋ

탁~트인 바다..

썬~한맥주..한가로운 낚시..

뭔~안주가 필요하겠습니까..?

깡맥주 드시고..깡~치세요~^^

음~

결국은 무늬얼굴 못봤다는 말씀..

광복절에 갈낀떼... 우짜지 접어야 하나?

안주가 없어 좀 섭섭했겠네요 ㅎ

지금이때쯤이면...

가신곳 방파제 주위로 볼락캉 무늬캉 물캉  1/3씩이었던 기억인데 ,,,

설마  쿨러 채워  철수중이시겠지요   ???

탁트인 바닷가!!!

안주가 없으면 어떠하리오?

하지만 조금더울것같은데.....ㅋ

깡첬다 는 말입니꺼   맥주  깡통이  궁금  합니다    낚시대는 에깅대  같은데   두미도  갔네요    ㅎㅎ  고기는 안보임 니꺼    두미도도   적조가  왔다는데   

맥주보다는 방파제에 더 관심이 있습니더.

어디 방파제입니꺼...^^

요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세계병맥주 4캔에 만원 행사합니다 ^^

아 저도 몇년전부터 수입 맥주를 조금씩 마셔보고 있답니다.

예전에 호프집도 해보고 맥주회사에 견학및 실습도 해보고 했었지요.

지금은 마트에 파는 500밀리 캔맥주 위주로는 거의 다 마셔 보았지요.

일본 아사히 와  독일 웨팅어 계열 맥주를 좋아하고 중국 칭타오 맥주도 좋더군요.

중국을 매년 가는데 중국 맥주도 먹을만 하더군요.  

위에 보이는 맥주는 홈플에서 몇번 구입해 먹어본거네요.

에스트렐라인데  축구회사에서 수익사업으로 만드는걸로 아는데 먹을만하더군요.

파울라너가 제일 낫긴하던데 요즈음은 맛이 예전 같지는 않더군요.

필너스 우르겔하고 산토리 그리고 스텔라 하나더하라면 스미딕스 정도가 홈플에서 구입해 먹을만 하더군요. 

이마트가면 독일계 맥주가 싼게 좀 보이는데(웨팅어) 그거 요즈음은 잘 사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