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번주 금요일밤

2006.08.23 17:36

요번주 토요일이 노는토요일이라 금요일밤에
구산면쪽으로 오후에 버스타고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
구복인가? 그쪽은 버스타고 반동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너무먼가요??
심리는 차가 없어서 언덕을 못넘어가구용...ㅎ
원전엔 어디 마땅히 갈곳이 없어서...ㅎ 마땅히 갈만한곳
추천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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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상어

2006.08.23 18:02

헐,,,금요일 밤에?....
그럼 낙시하고나선 머타고 나올라꼬?...

원전까지 가는 버스가 잇긴한데...
표지판에 원전 적인거 타모 종점에서 내림 바로앞이 방파제라 낚시는 해도
밤낚시하고 12시이후엔 나오는 버스가 업는디?..

댓글
깡패상어

2006.08.23 18:03

고마 허접초보님 집앞에가서 낚수가자고
동네방네 시끄럽게 굴모 안델꼬 갈랑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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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사는학상

2006.08.23 18:07

ㅎㅎ 원전까지 가는 버스는 아는데요 ..원전에서 어디 갈만한곳이 없어서요 ㅠㅠ
가면 밤새고 나와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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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호

2006.08.23 18:37

대박에 도착하여 들어가시는 조사님 붙잡아 같이 들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

댓글
별이되어

2006.08.23 18:47

남태호님 말씀에 한표...휙~ㅋㅋ

댓글
찬나파

2006.08.23 20:23

남태호님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아마 금요일이면 동낚회원분들 대박에 많이 들리지 싶으니
대박 사장님 계시면 미리 부탁해서 함께 들어가고
아님 동낚모자를 보구 직접 부탁하면 다 들어주시리라 봅니다.
참! 허접초보님은 금요일 출장계획이 있어 어렵겠네요.
그리고 호계학상!
신상정보란에 핸폰 번호라도 공개하면 다른분이 도움 줄지도 모르잖아요.

댓글
민들레

2006.08.23 21:01

학생님?..아직 낚시에 빠지시기엔 너무나 아까운 나이십니다.
낚시보단 심신을 수련하는 쪽으로 어릴땐 경험하는게 나아보이는데욤..
낚시는 성인이 되고 나서도 원없이 할수있는 놀이라고 봅니다.
쓸데없는 참견이라 여기실지 모르지만 누구 하나 이런 말 하시는 분이 없으니 나라도 욕먹을 맘으로 적는 글입니다.
10대엔 낚시보단 훨씬 유익하고 발전적인 일이 많을거 같습니다.
그냥 싫던 좋던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호계사는학상

2006.08.24 00:20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구 있는데.... 넘 자주는 안다니구욤...ㅠㅠ..찬나파님 핸폰번호 공개되 있습니당...ㅠ

댓글
찬나파

2006.08.24 08:53

호계 학생!
위의 민들레님 말씀 잘 새겨 두시길 바래요.
저도 한말씀 드리자면 공부는 다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취미로 낚시를 하는 것은 건전하고 좋다고 여겨지지만
그 만큼 공부도 열심히 해야 되겠죠.
낚시도 잘 하고 공부도 잘 하는 그런 멋진 학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낚시는 즐겁게, 공부는 열씨미!!!

* 핸폰번호 공개 안되었네요.^.^

댓글
까나리~

2006.08.24 10:59

음....................................................................
찬나파님의견에 1표!!!!!!!!
좋게 생각하면 컴(겜)에 빠진거 보다야 낚시가 훨 낫죠

댓글
호계사는학상

2006.08.24 17:16

저는 겜은 절대 안하구요 ....ㅎ 낚시를 합니당 ㅠㅠ..회원정보에 휴대폰번호 있눈뎅...
011-887-2485 입니다

댓글
parkdosa

2006.08.24 22:24

회원정보에 핸펀 번호 없눈뎅,,,,

댓글
호계사는학상

2006.08.24 23:01

없습니까???ㅠㅠ.. 저는 적혀있는데..어떻게 해야하죠???전부다 공개v 체크 되있는뎅..

댓글
parkdosa

2006.08.24 23:21

개굴 아빠 님에게 문의 해보세요....

댓글
플라이 정

2006.08.24 23:26

전번 확인 안됨...전화 함 할랬더만....

댓글
창원쪼짜

2006.08.25 01:50

헐 저는 전화번호 확인되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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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상어

2006.08.25 09:20

나두 핸펀 번호 비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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