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누~~렇고 방바닥이 모래로 지글지글 거립니다..
짱깨들 모래로 우리나라까지 피해를 입다니...
참으로 속상합니다...독도까지 시비걸리고 있는 심기불편한 찰나에
별에별게 다 시비를 걸다니..핵만 있다면 한방 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내일 실리도 선상콘도로 여자친구와 놀러갈려합니다
가는 길을 도무지 모르겟네요...홈페이지 갔더니 길은 잘 나와있는데...
제가 차가 없는 상황이라..버스를 이용하려 합니다...
혹시 이용해보신 형님들계시면...내려야하는 정류소좀 가르쳐 주세요...
꼬기 많이 잡아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만성슈퍼앞에서 배타는데...정류소 이름은 모르겠습니다..ㅡㅡ;
흠...다음타자...바톤터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