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에서 배를 후진으로 빠져 나오다 보면 물쌀 때문에 배를 마음대로 조정이 않되는데,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러 찌를 손실 시킬려고 하지 않았고 실수로 그런건데,
x욕은 좀 심했네요. 못 들어면 그만이지만 들릴정도의 소리로 말하면 않되죠.
고기는 좀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2008.11.04 08:48:09
플라이 정
ㅎㅎㅎㅎ. 안녕하세요..그양식장 욕하는 어르신들 뒷편에서 저희 일행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그광경을 저랑 돈키형님이랑 유림햄..이렇게 셋이서 잘보고있었습니다.
그분이 오짜멸치 분이셨군요. 뒤에서 보고있노라니 그 영감님이 욕을 쌍욕으로 해데고 있는것을 잘 참으시더군요.
저희도 그랬습니다. 찌야 어짜피 끊어진 게고....줏으달라면 좋은 말로 할것이지...온갓 욕을 다하더군요.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러 찌를 손실 시킬려고 하지 않았고 실수로 그런건데,
x욕은 좀 심했네요. 못 들어면 그만이지만 들릴정도의 소리로 말하면 않되죠.
고기는 좀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