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를 얻기 위해 모피 동물들을 학대하는 현장을 고발 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꼭 가보세요 ㅠㅠㅠ ( 아래 사진들도 보세요 ! )
KBS 환경스페셜에서 차마 방영하지 못한 ( 너무나 잔인한 영상이라
많은 편집과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올해 3 월달에 " 모피동물들의 죽음"
이라는 방송을 했었어요 . ) 영상을 적나라하게 폭로 하는 카페 입니다.
산채로 너구리의 모피를 뜯어내고 , 바다표범을 곤봉으로 머리를
쳐서 잔인하게 죽입니다.
바다표범이 어장을 고갈 시킨다는 명분으로 캐나다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살육의 현장 입니다.
새끼 바다표범은 어미가 곤봉에 맞는 것을 보며 공포에 질려 절규합니다.
모피 사냥꾼들은 이 새끼 바다표범은 살려 두었습니다.
왜냐구요 ?
더 큰 다음에 죽여야 상품 가치가 높기 때문 입니다.
어미가 칼로 갈기갈기 찢기는 것을 옆에서 보는 어린 바다표범 ...
총으로 쏴 죽이면 모피에 총탄 자국이 남아 모피 값이 떨어진다고
곤봉으로 머리를 때려 죽입니다.
이 잔혹한 바다표범 살육을 막을려고 몇 달 전 비틀즈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는 자신의 부인과 직접 캐나다로 달려가서
바다표범 살육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 캐나다에서는 바다표범을 20 만 마리나 살육 했습니다.
산채로 발목을 자르고 , 거꾸로 매달아 모피를 뜯을 때 ,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너구리는 절규 합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너구리의 슬픈 눈망울
정말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래도 모피옷을 입어야 합니까 ?
모피의 참혹한 진실을 꼭 확인 하세요 !
모피의 잔악성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넘 잔인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