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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핫~한 이 찌든여름... 끈적끈적한 몸을 굴려 원전에 나갔습니다..
금욜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빠굴빠꿀... 물은 완전 초 또랑물... 그리고 흘림불가할 정도의 나줏가지들과
쓰레기들이 또랑물 따라서 줄줄줄줄줄줄~~~~
겨우겨우 사람없고 물이 삥삥도는 자리를 찾아 흘림 시작ㅎㅆ습니다..
조과는 17cm 볼락 4마리..
머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철수길에 마산방면으로 옥계삼거리를 지나 오름막길에 차가 물고랑에 빠져있더군요,
원전에서 오는 길에 물고랑에 빠진 차를 4~5번은 본것 같습니다.
초등생으로 보이는 아들과 딸이 같이 서 있던데...
우리모두 안전운전합니다~ 특히나 가족들이 타고 있을떄는 더욱 더 조심조심해서요~
블박영상이 커서 못올리고 스샷올립니다~
운전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가 올리는것이니 문제될시 삭제학ㅆ습니다~
올만이네요.잘지내시지요.
흘림에 볼락이 좀 나오는군요.
저도 원전길은 항상 조심해서 운전하지요.
근데 낚시꾼들은 갈때는 마음이 조금 급해지는거 같더라구요.
낼이나 원전에 고딩 함 가얄 텐데 조심할께요. ㅎㅎ
조금 빨리 밟아봐야 5분 정도 더 일찍 갈 수 있을 뿐인데 조금이라도 늦으면 자리를 빼앗기거나 괴기가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아무래도 좀 밟게 되는 경우가 많죠.
고기에 몇 마리에 목숨 거는 건 아닌 듯......
저도 고쳐야 하지만 말입니다. ㅋ
아마도 이분 초행길인것 갔습니다
자주다니던 저두 한번씩 우~~씨 할때가 있답니다
즐거운맘 들떠있는것두 좋지만 안전이 우선이죠
아~~요즘 블랙 박스득분에 저두 운전이 마니 부더러워
졌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은근히 블랙박스 자랑하는거 같은뎅~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