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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조황을 올린것 갔읍니다 오늘 추**생님과 둘이서 삼덕항 에서 욕지권 무늬 손맛을 보고왔읍니다 씨알은 작지만 그래도 마리수는 나오더군요 추**생님과 두사람합계 12마리 이젠 서서히 욕지권에좀나온것 갔읍니다 회원님들은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아참 선비가 무척 올라더군요 갯바위 4만원 선상 7만원이니하더군요 아직은 선상은 하지마시고 갯바위추천합니다 시즌이 선상시즌은 아닌듯합니다 * 또한 애기 색상이 큰 차이가 나더군요 주로 낮에는
분홍색 애기나 비들기색 애기가 또는회색이 최고구요 어두운밤엔 붉은색이 최고네요 아참 추***님은 이젠 루어에 재미가 붙었으리라 보네요 손맞좀 봤거든요 ㅎㅎㅎ
추사선생님의 대박조황
요놈은 나에 조황입니다 고수의 차이점인가요 ㅎㅎㅎ
맨위조황이 우리 동낚인조황 (우승조황) 및에사진은2장은 루어 고수님들 조황입니다 (타회원님들 조황)
모친님! 축하드립니다. 부럽고여.
저는 요즘 바빠서 출조는 꿈도 못 꾸네여.
휴가도 못가고...ㅠ.ㅠ
9월초쯤 출조가 가능할 듯 합니다.
그때 뵙기를...^.^
감생이모친님, 올 만 입니다.
서서히 모친님의 문희양 조황이 올라오는군요.
손 맛 보심을 추카드립니다.
먹고살기가 바빠서, 바닷가 나가본지가 꽤 되는군요.
운제나 무늬 손 맛 함 볼 수 있으런지.... .
대리만족 담 조황도 기다려볼께요.
폭염에 건강 단디 챙기시고.... .
그렇게 찾아 헤메이시던 무늬를 드디어.......
축하 드립니다......
한마리만 주세요.... 말려서 구워먹어보게요.ㅎㅎㅎ
요즘은 잡을게 없어 지난주 가덕에 장어 잡어러 갔다가 참패하고
이번주에는 집어등 들고 산속으로 갈 볼렵니다....
더운날씨에..고생하셨습니다~~
손맛보셨다니~제가기분이좋네요~~
무늬~안해봐서리..웬지 준비해야할것도 많고..어려울것 같네요~~
막바지 더위~건강하게 나세요~~
끝까지 모른척할려고했으나......
보골이 살 나다보니 댓글 달고 갑니다~~
저는 요즘 알라 셋 먹여살린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쁩니다...
우선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무늬는 대리 만족으로 달래볼까합니다...
다음번에는 저희 가게앞에 살짜기 놓고 가시기를...ㅋㅋㅋㅋ
다음에 좋은자리에서 함 뵙지요....
모친님 얼굴이 기억에서 가물 가물합니다~~~~~ㅋㅋㅋ
아~~~~~~~~~~~~~~~~~훌륭합니다~~~
제가 잡은것보다 더 기쁩니다~~~but
손맛은 한 이틀정도 갈거고 아마 다음 출조계획 구상중일꺼라 사료 되옵니다..ㅎㅎㅎㅎㅎ
쉽고 재미있을 것 같으면서 쉽지 않은 에깅~잡으면 잡을 수록 빠져드는 에깅~
전 개인적으로 손맛보다는 저 멀리서 에기를 잡고 물위에 팔락팔락거리면서 딸려올때 그때에 희열이
생기더군요.^^*큰 넘이 다 와서 물대포를 쏘아 될때면 시각적으로 최고죠.....
무늬 엄청 땡기네요.
지대로 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무늬 까이꺼... 생각만 그렇게 하고 있지만 실전 경험이 없으니...ㅎㅎ
언제 한번 고수님들과 같이 자리하여 많이 배우고 싶은 맘이야 굴뚝같은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으니....ㅠㅠ
모친님 조황보면 항상 부러움만 가득 하네요. ^^
아직까지 낚시대가 썩고 있습니다. 조황을 보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언제한번 동출해서 기술을 전수 받아야 할텐데......손맛~!보셨겠네요~~축하드립니다.
감축드리오미돠~~ ^^
문희씨가 보고 싶은데.... 나의 보검이 문희씨 만나게 해달라고 난린데......
부럽고.... 가고 싶고.... 근데 못가고 ㅡㅡ
모친님 안녕하시지예 항상 좋은 소식에 마이 놀라고 있습니더 저는 요즘 붕어꾼이 같이 놀아 주지않아 무늬 얼굴도 못보고 입습니더 담에 한번 뵙겠습니더 항상 건강하시길... 참 호렉은 우짤라고 오징어를...
휴가는 다녀 오셨읍니까 붕어군님은 요즘 어께를 다치셨다구 하더군요 어찌함니까 가지못해서 빨리 붕어꾼님이 건강이 회복 되어야 할낀데 그래야 동출하지요 안되면 저와 함 가입시더 전화주시면 한번 같이 갈께요
모친님, 전천후 이시 단건 이미 알았지만
참 부럽습니다.
한때는 병원신세에 못가고.
좀 살아나니 일에 치여 못 가고.......ㅠㅠ
조황 올릴 날을 위하야........ㅎㅎㅎ.
감축드립니다...^^ 저도 무늬 출조를 해야 하는데 요즘 바쁜 회사생활로 시간이 없네요...
감생이모친님 조행기로 아쉬움을 대신해야 겠습니다...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