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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짬내서 삼천포 연륙대교밑
늑도 방파제
밤마실 다녀 왔습니다
수심 7미터 조류는 좌우로 수시로 쏴대는.....
석축이라 편하고 12월까지는 똥감시~40 정도 되는 놈들로 반겨 주는곳.....거리도 가깝고요~
양산 사는 동서랑 갔는데 초짜라..... 크릴 끼워서 던져서....시다바리 노릇만........ㅎ
25~27 되는놈 4마리 하고 한놈은 받들어 총!
ㅎ~다리밑에 물빨 정말 씨던데요..
빠질까 겁나던데..ㅎㅎ
물이 약간 죽는데가 있어요~
음.. 아직 가본적이 없는곳이라.. 한번 도전해보고싶은 곳이긴 한데.. 가는 길을 몰라서. ㅡ,.ㅡ;;
늑도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ㅎ
몇번 가셔야 감이 옵니다
조금때 볼락도 잘 올라오는곳 인데요..왼쪽 건너편 신섬 죽방 줄 메놓은곳에서 살감시 타작한 기억이....20여년전,,ㅎ
새로 다리 놓기 전이군요~ 지금은 어족 자원이 영~
고기 걸리면 손맛이 장난이 아닐건데요 ㅎ
네~
뽈락 한마리 걸어도 부시리 손맛이 느껴 지는..........ㅎ
조금 전후로 가면 낚시 할만 합니다 ㅎ
가까운곳에 님에포인트... 부럽네요^^
30분 거리이긴 한데 시간이 잘 안나서 밤마실만 잠깐 잠깐 다닙니다~
엇 늑도방파제면 어딘지 대충알듯 ㅎ
초보인데 감시 낚시하면 잡을수있으려나 ㅎㅎ 조만간 함 가봐야겠네요
감시본지 오래됐네요.. 늑도 입구방파제가 잘되나요? 아님 안쪽 늑도 횟집앞 방파제가 잘되나요?
봄시즌엔 뽈락이 짭잘하게 나오는데...
ㅎ~다리밑에 물빨 정말 씨던데요..
빠질까 겁나던데..ㅎㅎ